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kt wiz/2021년/9월 (문단 편집) === 9월 11일 === ||<-10> {{{#ffffff 경기 라인업}}} || || '''{{{#ffffff 1}}}''' || '''{{{#ffffff 2}}}''' || '''{{{#ffffff 3}}}''' || '''{{{#ffffff 4}}}''' || '''{{{#ffffff 5}}}''' || '''{{{#ffffff 6}}}''' || '''{{{#ffffff 7}}}''' || '''{{{#ffffff 8}}}''' || '''{{{#ffffff 9}}}''' || '''{{{#ffffff SP}}}''' || || [[조용호(야구선수)|조용호]] || [[황재균]] || [[강백호(야구선수)|강백호]] || [[배정대]] || [[문상철]] || [[오윤석]] || [[제라드 호잉|호잉]] || [[장성우]] || [[신본기]] ||<|2> [[배제성]] || || [[좌익수]] || [[3루수]] || [[1루수]] || [[중견수]] || [[지명타자]] || [[2루수]] || [[우익수]] || [[포수]] || [[유격수]] || ||<-15> {{{#000000,#e5e5e5 9월 11일 토요일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000000,#e5e5e5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 17:01 ~ 20:22 (3시간 21분) | [[KBS N SPORTS|[[파일:KBS N SPORTS 로고.svg|height=15]]]] | 무관중}}} || || '''팀''' || '''선발''' || '''1회''' || '''2회''' || '''3회''' || '''4회''' || '''5회''' || '''6회''' || '''7회''' || '''8회''' || '''9회''' || '''R''' || '''H''' || '''E''' || '''B''' || || '''{{{#ffffff SSG}}}''' || '''[[김건우(2002)|김건우]]''' || 0 || 0 || 0 || 0 || 0 || 0 || 1 || 1 || 0 || '''2''' || 8 || 0 || 3 || || '''{{{#ffffff KT}}}''' || '''[[배제성]]''' || 0 || 0 || 0 || 2 || 0 || 0 || 0 || 0 || 0 || '''2''' || 7 || 0 || 6 || || {{{#green '''홀'''}}} || '''[[박시영]]''' (7), '''[[주권(야구선수)|주권]]''' (19) || || '''결승타''' || 없음 || kt는 11일 SSG전에서도 득점권 빈타에 시달렸다. SSG 선발로 나선 신인 김건우가 제구 난조에 시달렸지만 1회 2사 만루, 3회 무사 만루 기회를 모두 무산시켰다. 지독하게 후속타가 터지지 않았다. 0-0으로 맞선 4회가 돼서야 하위타선이 공격의 실마리를 풀었다. 1사 후 장성우가 2루타로 물꼬를 튼 뒤 신본기가 1타점 2루타, 조용호가 1타점 좌전 적시타로 2-0을 만든 것. 동시에 마운드에서 선발 배제성이 SSG 타선을 6회 1사까지 무실점으로 꽁꽁 묶으며 다행히 리드를 잡을 수 있었다. kt는 평화도 잠시 배제성이 7회 한유섬의 안타에 이어 연속 폭투와 제이미 로맥의 볼넷으로 1사 1, 3루 위기에 처했다. 그리고 바뀐 투수 박시영이 박성한에 추격의 1타점 적시타를 허용했다. kt는 2-1로 근소하게 앞선 8회 필승조 주권을 올렸다. 그리고 주권은 선두 고종욱을 2구만에 우익수 뜬공, 최항을 초구에 2루수 뜬공으로 잡으며 순항했다. 그런데 갑자기 KT 벤치가 잘 던지는 주권을 내리고 마무리 김재윤을 조기에 투입했다. 한방이 있는 최정을 확실하게 봉쇄하려는 의도로 보였다. 그러나 김재윤은 최정을 만나 초구에 뼈아픈 동점 솔로홈런을 맞고 고개를 숙였다. 배제성의 9승이 날아간 순간이었다. kt는 8회 다시 선두 배정대의 안타와 대타 유한준의 자동고의4구, 제라드 호잉의 볼넷으로 3번째 만루 찬스를 맞이했다. 그러나 타석에 등장한 허도환이 병살타로 흐름에 찬물을 제대로 끼얹고 말았다. kt는 결국 SSG와 2-2 무승부를 거두며 4경기 연속 승리에 실패했다. 그러나 3차례의 만루 찬스 무산과 투수교체 실패 등을 감안한다면 패하지 않은 게 다행이었다. 60승 고지를 앞둔 KT가 지독한 아홉수에 걸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